넷플릭스, 12월 6부작 '오만과 편견' 공개
엠마 코린, 올리비아 콜먼, 잭 로든이 출연하는 6부작 드라마로, 예고편은 원작과 다른 각색을 시사한다.
넷플릭스가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을 새로 각색한 6부작 시리즈를 12월에 공개한다. 더 크라운으로 알려진 엠마 코린과 올리비아 콜먼, 슬로 호시스의 잭 로든이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편은 시리즈가 원작의 내용에서 일부를 각색했음을 보여준다. 넷플릭스가 이번 각색을 어떤 방식으로 구성했는지는 예고편을 통해서만 확인된다.
이번 작품은 넷플릭스가 과거에 선보인 오스틴 원작 각색과 비교된다. 넷플릭스는 앞서 오스틴의 '설득'을 각색했으나 부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2025년에는 존 스타인벡 원작을 각색한 작품을 공개한 바 있다.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여러 차례 영상으로 제작됐다. 1995년 BBC 미니시리즈에서는 콜린 퍼스가 미스터 다아시 역을 맡았고, 2005년 조 라이트 감독의 영화에는 키이라 나이틀리와 매튜 맥퍼딘가 출연했다.
한편 브리저튼은 2020년 첫 시즌으로 시청자들을 리젠시 시대 런던으로 이끌었다. 이번 소식은 스크린랜트가 전했다.
한눈에 보기
넷플릭스 '오만과 편견'은 언제 공개되나?
12월에 공개된다.
넷플릭스 '오만과 편견'은 몇 부작인가?
6부작 시리즈이다.
넷플릭스 '오만과 편견'에는 누가 출연하나?
엠마 코린, 올리비아 콜먼, 잭 로든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