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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페이스 오프' 촬영 중 캐릭터에 빠져들어

니콜라스 케이지가 뉴욕 코믹콘에서 '페이스 오프' 촬영 당시 캐릭터에 몰입해 자신을 잃을 뻔했다고 밝혔다. 속편은 파라마운트에서 제작 중이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뉴욕 코믹콘 패널에서 영화 '페이스 오프'에서 캐스터 트로이 역을 연기하며 겪은 어려움을 털어놨다. 케이지는 해당 역할이 자신에게 많은 것을 앗아갔으며, 한때는 캐릭터에 완전히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은 joblo.com이 보도했다.

케이지는 자신의 연기를 두고 "모두가 내가 캐스터 트로이라고 믿는 상황에서 아처가 트로이를 연기하는 것을 연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페이스 오프' 속편은 파라마운트에서 여전히 제작 중이다. 당초 연출을 맡았던 애덤 윙가드는 프로젝트에서 하차했으며, 케이지와 존 트라볼타는 아직 속편 출연 계약을 맺지 않은 상태다.

케이지는 1990년대 '더 록', '콘 에어', 존 우 감독의 '페이스 오프' 등에 출연했다. 2024년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윙가드는 속편 각본에 대해 "정말 끝내준다"며 진정한 속편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페이스 오프' 속편은 제작되나요?

네, 파라마운트에서 제작 중입니다. 다만 애덤 윙가드 감독은 하차했고, 니콜라스 케이지와 존 트라볼타는 아직 출연 계약을 맺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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