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스튜어트 별세, 향년 86세…마블도 애도
마블 스튜디오와 케빈 파이기 사장이 'X-Men' 찰스 자비에 역의 패트릭 스튜어트를 추모했다. 그는 '어벤져스: 둠스데이'에 복귀할 예정이었다.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가 수요일 별세했다. 향년 86세다. 스튜어트는 'X-Men' 시리즈에서 찰스 자비에 역을 맡은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마블 스튜디오와 케빈 파이기 사장은 그를 추모하는 성명을 냈다. 마블 스튜디오는 스튜어트가 찰스 자비에를 우아함과 지성, 인간미로 살아 숨 쉬게 했다고 평가했다.
스튜어트는 2000년 영화 'X-Men'을 시작으로 총 9편의 영화에서 찰스 자비에 역을 연기했다. 2014년 'X-Men: Days of Future Past'와 2017년 'Logan', 2022년 마블 스튜디오의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에도 출연했다.
그는 오는 12월 18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둠스데이'에서 해당 역을 다시 맡을 예정이었다. 유족으로는 아내 서니와 자녀들이 있다. 이번 소식은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패트릭 스튜어트는 몇 살에 별세했나요?
86세다.
패트릭 스튜어트가 찰스 자비에 역으로 출연한 영화는 몇 편인가요?
2000년 'X-Men'을 시작으로 총 9편이다.
'어벤져스: 둠스데이' 개봉일은 언제인가요?
12월 1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