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클래피, 마블 '엑스맨' 비스트 역 캐스팅 보도
나이트 에지 미디어가 피터 클래피의 비스트 역 캐스팅을 보도했으며, 마블 스튜디오는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배우 피터 클래피가 마블 스튜디오의 '엑스맨' 리부트에서 행크 맥코이, 즉 비스트 역에 캐스팅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나이트 에지 미디어가 이 같은 캐스팅 소식을 전했으며, 스크린랜트는 디즈니에 논평을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클래피는 HBO의 '왕좌의 게임' 스핀오프 '세븐킹덤의 기사'에서 덩컨 경 역으로 출연한 배우다. 이번 보도 전에도 그는 비스트 역으로 거론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
비스트 역의 계보
비스트는 스탠 리와 잭 커비가 창조한 엑스맨 캐릭터로, 1963년 'The X-Men #1'에서 처음 등장했다. 2006년 영화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서는 켈시 그래머가 나이 든 행크 맥코이 역을 맡았고, '더 마블스'에도 카메오로 등장했다.
니컬러스 홀트는 2011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4년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2016년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 젊은 행크를 연기했다.
한눈에 보기
피터 클래피가 비스트 역에 캐스팅됐나?
나이트 에지 미디어가 캐스팅을 보도했지만, 마블 스튜디오나 디즈니의 공식 확인은 아직 없다.
피터 클래피는 어떤 작품에 출연했나?
HBO의 '왕좌의 게임' 스핀오프 '세븐킹덤의 기사'에서 덩컨 경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