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 시즌5, 리 차일드 '메이크 미' 원작으로 확정
시즌5의 핵심 악역은 이름 없이 '청바지와 머리카락의 사내'로 불리는 인물로, 리 차일드의 소설 '메이크 미'를 각색한다.
드라마 '리처' 시즌5가 리 차일드의 잭 리처 소설 '메이크 미'를 원작으로 삼는다고 screenrant.com이 보도했다. 새 시즌이 어떤 책을 기반으로 하는지가 이번에 확인된 것이다.
'메이크 미'의 최대 악역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인물로, 작품 안에서 '청바지와 머리카락의 사내'로 불린다. 배경 인물에 머무는 존재가 이야기 전체를 관통하는 위협으로 설정돼 있다.
소설에는 또 다른 적대자들도 등장한다. 리처를 제거하기 위해 고용된 키스 해킷, 그리고 우크라이나 마피아 두목인 메르첸코가 그들이다. 원작의 줄기는 취약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살해하는 정체불명의 집단을 둘러싸고 전개된다.
앞선 시즌들의 대립 구도는 달랐다. 시즌1은 위조 화폐 세탁 조직을 꾸린 살인범을, 시즌2는 기술 기업을 운영한 인물을 중심에 세웠다. 시즌3에서는 퀸과 폴리가 주요 적수로 등장했고, 시즌4에서는 릴라와 아미샤가 정체를 숨긴 암살자이자 치명적 독소를 풀려는 인물로 드러났다.
한눈에 보기
'리처' 시즌5는 어떤 소설을 원작으로 하나?
리 차일드의 잭 리처 소설 '메이크 미'를 각색한다.
'메이크 미'의 주요 악역은 누구인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인물로 '청바지와 머리카락의 사내'로 불리며, 키스 해킷과 우크라이나 마피아 두목 메르첸코도 적대자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