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크레거 '바이오하자드', 3억 8000만 달러 돌파…시리즈 최고 기록
개봉 후 극장 수는 3,684곳에서 2,148곳으로 줄었지만, 월드와이드 흥행은 시리즈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잭 크레거 감독의 '바이오하자드'가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3억 8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collider.com 보도에 따르면 이 영화의 전 세계 누적 수익은 약 3억 8450만 달러이며, 이 가운데 약 1억 5370만 달러가 북미에서 벌어들인 성적이다.
이로써 이 작품은 '바이오하자드' 영화 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을 낸 편이 됐다. 제작비는 7500만 달러로 알려졌다.
상영관 수는 빠르게 줄고 있다. 북미에서는 9월 18일 3,684개 극장에서 개봉했으며, 현재 상영관 수는 2,148곳으로 개봉 당시보다 1,536곳, 약 41.7% 감소했다.
줄어든 상영관, 그러나 남은 기록
영화는 의료 배송 기사인 브라이언이 외딴 병원에 소포를 전달하러 갔다가 치명적인 발병 사태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크레거 감독은 앞서 '바바리안'(Barbarian)과 '웨폰스'(Weapons)를 연출했다. 캡콤의 비디오 게임 프랜차이즈는 20년 넘게 영화 시리즈로 제작돼 왔다.
한눈에 보기
'바이오하자드'의 전 세계 흥행 수익은 얼마인가?
약 3억 8450만 달러로, 이 가운데 약 1억 5370만 달러가 북미에서 나왔다.
'바이오하자드' 제작비는 얼마인가?
제작비는 7500만 달러로 알려졌다.
영화의 줄거리는 무엇인가?
의료 배송 기사 브라이언이 외딴 병원에 소포를 전달하러 갔다가 치명적인 발병 사태에 휘말리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