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오리지널 필름스, 스릴러 '씨프' 제작…감독엔 조너선 러빈
데이미언 아이드리스가 제작과 주연을 겸할 예정이며, 각본은 엔조 밀레티와 스콧 윌슨이 맡는다.
애플 오리지널 필름스가 장편 스릴러 '씨프'(Sacrament)를 제작한다. 조너선 러빈 감독이 연출을 맡고, 데이미언 아이드리스가 제작에 참여해 주연 작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각본은 엔조 밀레티와 스콧 윌슨이 썼다. 이야기는 계약직으로 일하게 된 시카고 경찰 출신 두 사람이 도망친 도둑을 쫓아 유타주 새크라멘토의 요새화된 마을까지 추격하는 내용을 담는다.
제작은 애플 스튜디오가 맡고, 체르닌 엔터테인먼트는 애플과의 우선 검토 계약을 통해 참여한다. 피터 체르닌과 데이비드 레디가 체르닌 엔터테인먼트 쪽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다.
아이드리스는 자신의 킵 콰이엇 프로덕션스를 통해 제작하고, 러빈은 길리언 보러와 함께 메가믹스를 통해 제작한다.
두 사람의 기존 작업
아이드리스는 현재 마일스 데이비스 소재 영화 'Miles & Juliette'를 촬영 중이다. 아이드리스와 밀레티, 윌슨은 앞서 FX 시리즈 'Snowfall'에서 함께 작업했고, 밀레티와 윌슨은 FX 시리즈 'Fargo'의 공동 총괄 프로듀서를 지냈다.
러빈의 스포츠 드라마 'Mr. Irrelevant'는 크리스마스 당일 공개될 예정이며, 톰 크루즈는 이 작품을 본 뒤 러빈에게 'Days of Thunder' 속편 연출을 맡겼다고 전해졌다. 애플과 체르닌 엔터테인먼트는 'One Month Mark', 'Last Flight Out', 'Five Secrets' 등도 함께 개발 중이다.
한눈에 보기
'씨프'는 어떤 영화인가?
애플 오리지널 필름스가 제작하는 스릴러로, 도망친 도둑을 쫓는 시카고 경찰 출신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다. 조너선 러빈이 연출하고 데이미언 아이드리스가 제작과 주연을 맡을 계획이다.
'씨프' 각본은 누가 썼나?
엔조 밀레티와 스콧 윌슨이 각본을 썼다.
'씨프'는 언제 공개되나?
공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