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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링스' 시즌3, 엘로스 등장 확정…아라마요 1인 2역

로버트 아라마요가 엘론드에 이어 쌍둥이 형제 엘로스 역도 맡는다. 엘로스는 누메노르 초대 왕이자 아라곤의 조상이다.

'반지의 제왕: 링스' 시즌3에 엘로스가 등장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엘론드 역을 맡은 로버트 아라마요가 엘로스를 연기한다고 screenrant.com이 보도했다.

톨킨의 원전에서 엘로스는 엘론드의 쌍둥이 형제다. 누메노르 섬 왕국을 받아 초대 왕이 됐고, 통치명은 타르미냐투르였다.

두 형제는 중간계 제1시대가 시작되고 약 500년 뒤 에아렌딜과 엘윙 사이에서 태어났다. 엘로스는 인간의 운명을 택해 400년 넘게 누메노르를 다스린 뒤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진다.

시즌1에서는 엘로스가 누메노르의 벽화에 엘론드와 나란히 그려진 모습으로만 등장했다. 원작에서 아라곤은 엘로스의 후손이다.

파라존은 반엘프 정서가 퍼지는 인물로 언급된다. 시즌3의 공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반지의 제왕: 링스' 시즌3에서 엘로스를 연기하는 배우는?

엘론드 역을 맡은 로버트 아라마요가 엘로스 역도 함께 연기한다.

엘로스는 원작에서 어떤 인물인가?

엘론드의 쌍둥이 형제로, 누메노르의 초대 왕이자 통치명은 타르미냐투르였다. 아라곤의 조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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