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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 감독 '메모리즈', 도쿄국제영화제 무대인사 진행

쓰쓰미 신이치 등 출연진이 10월 27일 마루노우치 피카디리에서 열린 '메모리즈'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사부 감독의 신작 '메모리즈'가 제39회 도쿄국제영화제 갈라 셀렉션 부문에서 상영됐다. 10월 27일에는 마루노우치 피카디리에서 무대인사가 열려 쓰쓰미 신이치, 사부 감독, 기리시마 레이카, 아키라 황이 자리했다고 영화매체 시네마투데이가 보도했다.

'메모리즈'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기억 장애를 겪게 된 베테랑 형사가 기억이 흐려지는 가운데 3억 엔 규모의 납치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쓰쓰미 신이치는 아들이 납치되는 일본인 사업가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사부 감독의 20번째 장편 극영화로, 일본과 대만 공동 제작 방식으로 대만 현지에서 전면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당초 독일, 서울, 뉴욕에서 촬영할 계획이 있었으나 20년간 개발 단계를 거쳐 대만에서 제작이 이뤄졌다.

쓰쓰미 신이치는 대만 촬영이 4~5일간 진행됐으며 자신의 첫 해외 촬영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메모리즈'는 2027년 초여름 개봉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메모리즈'는 언제 개봉하나?

2027년 초여름 개봉 예정이다.

'메모리즈'는 어디서 촬영했나?

대만 현지에서 전면 로케이션으로 촬영했으며, 일본과 대만 공동 제작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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