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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안 렐리오 감독, 52세로 별세

family announced via partner Amalia Kassai's social media; Chilean media report he was found dead at his home in Santiago.

칠레 출신 영화감독 세바스티안 렐리오가 6일(현지시간) 산티아고에서 별세했다. 향년 52세다. 유족은 렐리오의 파트너 아말리아 카사이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사망 소식을 확인했다고 deadline.com이 보도했다.

칠레 현지 언론은 그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카사이는 게시물에서 그가 건강상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렐리오는 사망 당시 알레한드로 삼브라의 소설을 각색한 영화 '칠레 시인'을 촬영 중이었다.

오스카와 베를린에서 거둔 성과

그의 2017년작 '판타스틱 우먼'은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을 수상했다. 이는 칠레가 해당 부문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거둔 수상이다. 같은 해 베를린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이 작품은 최우수작품상과 각본상 등을 받았다.

2022년 심리 스릴러 '더 원더'에는 플로렌스 퓨가 출연했으며, 이 작품은 영국 아카데미(BAFTA) 최우수 영국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한눈에 보기

세바스티안 렐리오는 어떻게 사망했나?

유족은 건강상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칠레 현지 언론은 그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세바스티안 렐리오는 어떤 작품을 촬영하고 있었나?

알레한드로 삼브라의 소설을 각색한 영화 '칠레 시인'을 촬영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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