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극장 개봉

'씨너스: 죄인들' 음악 특별전, 캘리포니아에서 개막

캘리포니아 아프리칸 아메리칸 뮤지엄이 10월 20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영화 음악을 주제로 한 전시를 연다.

영화 '씨너스: 죄인들'의 음악을 다룬 전시회 'Sinners: Sounds That Summon'이 캘리포니아 아프리칸 아메리칸 뮤지엄(CAAM)에서 개막했다. 전시 기간은 10월 20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다.

CAAM과 워너 브라더스 아카이브스가 공동 주최하고 이마니 Y. 헤인스가 큐레이션을 맡았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를 한 편의 영화 음악에 헌정된 최초의 미술관 전시라고 설명했다.

전시는 작중 클럽 주크(Club Juke) 시퀀스를 다시 불러오는 데 초점을 맞추며, 주인공 새미 '프리처 보이' 무어가 연주하는 기타를 중심에 세운다. 스모크와 스택의 의상, 클럽 주크 간판을 비롯한 소품과 기록물도 함께 전시된다.

세 가지 주제와 참여형 체험

'Music Makes Sound', 'Music Makes Movement', 'Music Makes Worlds'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마지막에는 'Sounds That Carry Us'라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편 '씨너스: 죄인들'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6개 부문 후보에 올라 단일 작품 기준 최다 후보 지명 기록을 세웠고, 남우주연상과 각본상, 촬영상, 음악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

한눈에 보기

전시 기간은 언제인가?

10월 20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 캘리포니아 아프리칸 아메리칸 뮤지엄에서 열린다.

전시에서 무엇을 볼 수 있나?

주인공이 연주하는 기타와 스모크·스택의 의상, 클럽 주크 간판 등 영화 소품과 기록물을 볼 수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