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댄스, 커뮤니케이션 수석팀 공개… 파라마운트·WBD 임원들 잇단 이탈
멀리사 주커먼 스카이댄스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는 로라 왓슨 등 4명을 수석 라인업으로 발표하고 재무·제품 커뮤니케이션 전담 리더 채용 계획을 밝혔다.
멀리사 주커먼 스카이댄스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가 30일(현지시간)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커뮤니케이션 조직의 수석 리더진을 공개했다. 이번 인선과 함께 파라마운트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소속 커뮤니케이션 임원 여러 명이 회사를 떠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주커먼의 4명의 핵심 참모는 로라 왓슨, 섀넌 벅, 버지니아 파우트, 데버러 마커스다. 왓슨은 기업·임원·전략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EVP), 벅은 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 관계 부사장(EVP), 파우트는 글로벌·임원 이벤트 부사장(EVP), 마커스는 기업사회공헌(CSR) 총괄 선임부사장(SVP)을 맡는다.
스카이댄스는 자사가 직접 운영하는 플랫폼과 새로운 채널·포맷 전반에서 경영진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다이렉트 투 마켓' 기능도 새로 출범시킨다. 주커먼은 재무 커뮤니케이션과 제품·기술 커뮤니케이션을 각각 전담할 리더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라마운트·WBD 커뮤니케이션 임원들도 이탈
회사를 떠나는 인물로는 아리엘 팔코위츠, 메건 클라인, 조 리보나티, 아드리엔 오하라, 캐런 쇼스피, 헤더 왜고너, 데니스 윌리엄스가 포함됐다. 오하라는 WBD의 수석 부사장 겸 최고커뮤니케이션·공보책임자, 쇼스피는 파라마운트 수석 부사장을 지냈다.
한편 파라마운트와 WBD의 합병은 이번 발표 약 3주 전인 지난 10월 마무리됐다. 왓슨은 2025년 중반 WBD를 떠나 파라마운트에 합류했고, 마커스는 2025년 8월 파라마운트에 합류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스카이댄스 커뮤니케이션 수석팀은 누구로 구성됐나?
로라 왓슨, 섀넌 벅, 버지니아 파우트, 데버러 마커스 4명이다. 왓슨·벅·파우트는 부사장(EVP), 마커스는 선임부사장(SVP) 직함을 받았다.
파라마운트와 WBD에서 누가 회사를 떠나나?
아리엘 팔코위츠, 메건 클라인, 조 리보나티, 아드리엔 오하라, 캐런 쇼스피, 헤더 왜고너, 데니스 윌리엄스를 포함한 여러 커뮤니케이션 임원이 회사를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