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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부세미, '미스터 핑크와 펄프 픽션 웨이터는 동일 인물'

부세미가 제이크스 테이크스와의 인터뷰에서 저수지의 개들 속 캐릭터가 펄프 픽션의 웨이터로 숨어 지냈다고 밝혔다.

배우 스티브 부세미가 자신이 연기한 《저수지의 개들》의 미스터 핑크와 《펄프 픽션》의 버디 홀리 웨이터가 같은 인물이라고 확인했다. 영화매체 movieweb.com에 따르면 부세미는 《Wild Horse Nine》 홍보를 위해 파커 포지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인터뷰는 제이크스 테이크스의 제이크 해밀턴이 진행했다. 부세미는 미스터 핑크가 결국 웨이터가 된 것을 두고 "내 인생의 궁극적인 아이러니"라고 표현하며, 그 직업 속에 숨어 지낸 셈이라고 설명했다.

부세미는 1992년 《저수지의 개들》에서 미스터 핑크를 연기하며 쿠엔틴 타란티노와 첫 주요 협업을 이뤘다. 이어 1994년 《펄프 픽션》에서는 잭 래빗 슬림스 식당의 웨이터로 짧게 등장해 버디 홀리 분장을 선보였다.

타란티노는 앞서 《저수지의 개들》에서 마이클 매드슨이 연기한 빅 베가가 《펄프 픽션》의 존 트라볼타 캐릭터의 형제라고 확인한 바 있다.

이어지는 타란티노 관련 소식

《Wild Horse Nine》은 최근 공개돼 로튼 토마토에서 비평가 지수 94%, 관객 지수 91%를 기록 중이다. 한편 타란티노가 각본을 쓰고 제작한 《The Further Mis-Adventures of Cliff Booth》는 데이비드 핀처가 연출을 맡았으며, 브래드 피트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캐릭터를 다시 연기한다.

한눈에 보기

스티브 부세미가 미스터 핑크와 펄프 픽션 웨이터가 같은 인물이라고 밝힌 인터뷰는 어디서 진행됐나?

제이크스 테이크스의 제이크 해밀턴이 《Wild Horse Nine》 홍보 인터뷰에서 파커 포지와 함께 진행했다.

미스터 핑크는 어느 작품의 캐릭터인가?

쿠엔틴 타란티노의 《저수지의 개들》에 등장하며 스티브 부세미가 연기했다. 부세미는 《펄프 픽션》에서 버디 홀리 분장의 웨이터로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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