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배우들, 속편에 바라는 점 밝혀
키타오 사쿠라이 감독은 속편이 제작되면 사가트를 등장시키겠다고 확인했다. 영화는 2026년 10월 16일 개봉했다.
2026년 개봉한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의 배우들이 속편에서 바라는 점을 밝혔다. 영화웹(MovieWeb)과의 인터뷰에서 배우들은 각자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의 향후 서사를 언급했다. 키타오 사쿠라이 감독은 속편이 제작될 경우 사가트를 등장시키겠다는 계획을 확인했다. 사가트는 영화의 쿠키 영상에서 이미 암시된 바 있다.
춘리 역의 칼리나 리앙은 속편에서 핵심 캐릭터들이 다시 모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 역의 앤드루 코지는 류, 켄, 춘리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켄 역의 노아 센티네오는 속편에서 켄이 더 성숙해지고 엘리자와의 만남을 다뤘으면 한다고 전했다. 단 히비키 역의 앤드루 슐츠는 단이 사가트에게 여전히 복수하고 싶어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 영화는 개봉 당시 기대에 못 미치는 흥행 성적을 기록해 속편 제작 가능성은 불투명한 상태다. 영화는 2026년 10월 16일 개봉했다.
게임 속 배경
원작 게임에서 사가트는 단의 아버지 고 히비키를 실수로 죽였고, 이 사건이 단이 고우켄 밑에서 수련하려는 동기가 됐다. 엘리자는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 켄의 오랜 연인으로 처음 등장하며, 켄의 아케이드 모드 프롤로그에서 그와 결혼한다. 귈은 엘리자의 언니 줄리아와 결혼한 사이다.
한눈에 보기
'스트리트 파이터' 영화는 언제 개봉했나?
2026년 10월 16일 개봉했다.
속편에 사가트가 나오나?
키타오 사쿠라이 감독이 속편 제작 시 사가트를 등장시키겠다는 계획을 확인했지만, 속편 제작 자체는 아직 불투명하다.
영화의 흥행 성적은 어땠나?
개봉 당시 기대에 못 미치는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