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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티티, '클라라와 태양' 혹평에 SNS로 반격

타이카 와이티티가 관객 점수 78%를 근거로 비평가들을 비판했지만, 영화는 첫 주 15위에 그쳤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2026년 10월 31일 인스타그램에 영화 '클라라와 태양'의 포스터 이미지를 올리며 작품에 대한 혹평에 공개적으로 반응했다. 그가 공유한 이미지에는 로튼 토마토 관객 점수 78%가 표시돼 있다.

와이티티는 게시물에서 비평가들을 “슬프고 길을 잃은 영혼”이라 부르며 무관하고 시대에 뒤떨어졌으며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표현했다. 그는 자신과 동료들을 겨냥한 작품에 대해서는 약 15년 동안 비평을 읽지 않았지만, 관객의 목소리는 듣는다고 밝혔다.

이는 비평 지표와 대조를 이룬다. '클라라와 태양'의 로튼 토마토 비평가 점수는 28%로, 와이티티 감독 작품 중 가장 낮은 수치다. 같은 게시물에서 그는 자신의 이전 작품 '조조 레빗'을 언급하기도 했다.

흥행 성적도 부진했다. '클라라와 태양'은 개봉 주말 880개 상영관에서 72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5위에 올랐다. 소니는 부정적인 평가 이후 극장 상영 규모를 줄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는 가즈오 이시구로의 2021년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제나 오르테가가 안드로이드 클라라 역을 맡았다. 버라이어티가 이번 논란을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클라라와 태양'의 로튼 토마토 점수는?

비평가 점수 28%, 관객 점수 78%다.

'클라라와 태양'의 개봉 성적은?

880개 상영관에서 72만 달러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5위로 데뷔했다.

'클라라와 태양'의 원작은?

가즈오 이시구로의 2021년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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