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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 30회 개막…트람베르크 체제 첫 회

올해 영화제는 87개국 230편의 장편과 259편의 단편을 상영하며, 세계 최초 공개 107편과 국제 최초 공개 47편을 선보인다.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PÖFF)가 2026년 11월 6일 금요일 30회 행사의 막을 올린다. 이번 회차는 트리인 트람베르크가 예술감독을 맡은 첫 번째 회차다. 영화제는 11월 22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영화제는 87개국에서 온 장편 230편과 단편 259편을 상영한다. PÖFF와 Just Film, PÖFF Shorts가 함께 세계 최초 공개 107편과 국제 최초 공개 47편을 선보인다. 이 같은 편성 내용은 hollywoodreporter.com이 전했다.

트람베르크 예술감독은 영화제에서 16년간 일해 왔다. 프로그램 어시스턴트로 시작해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를 거쳤다. 창립자인 티나 로크는 대표 자리를 계속 맡는다.

프로그램에는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의 발트 지역 영화를 조명하는 섹션이 포함됐다. 라틴아메리카 영화의 비중도 크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페루, 에콰도르, 도미니카 공화국 작품이 초청됐다.

영화제는 2008년부터 발트 영화 경쟁 부문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에는 발트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을 추가했다.

한눈에 보기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는 언제 열리나?

2026년 11월 6일 개막해 11월 22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상영작 규모는?

87개국에서 온 장편 230편과 단편 259편이 상영된다.

이번 회차의 예술감독은 누구인가?

트리인 트람베르크가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티나 로크는 대표직을 유지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