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야마 다쿠야 신작 'The Blue Breaks', 도쿄 갭파이낸싱 마켓서 공개
마치야 료헤이의 2016년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한일 공동 제작 프로젝트로, 사토 나오미와 파르시팔 레파라토가 제작을 맡았다.
우치야마 다쿠야가 마치야 료헤이의 2016년 소설 'The Blue Breaks'를 영화화한다. 이 프로젝트는 일본과 이탈리아 공동 제작 작품으로, 도쿄 갭파이낸싱 마켓(Tokyo Gap-Financing Market)에서 공개됐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해당 마켓은 도쿄국제영화제와 함께 열리는 TIFFCOM 행사의 일부다.
영화는 30대 비정규직 노동자 슈키치가 주변 인물들과 함께 한국으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슈키치는 정자 기증으로 태어난 인물이다.
제작은 일본의 Differentia에서 사토 나오미가, 이탈리아의 Antropica에서 파르시팔 레파라토가 맡았다. 제작진은 현재 각본과 캐스팅, 자금 조달 작업을 진행 중이며, 2027년 촬영을 시작해 2028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 영화제 초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경
우치야마는 최근 별도 작품의 촬영을 마치고 현재 편집 작업 중이다. 사토는 그의 이전 영화 'Numb'가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초청된 점을 언급하며, 그의 작업이 일본 밖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근거로 삼았다.
한눈에 보기
'The Blue Breaks'는 어떤 작품인가?
마치야 료헤이의 2016년 소설을 원작으로, 우치야마 다쿠야가 연출하는 일본-이탈리아 공동 제작 영화다. 정자 기증으로 태어난 30대 비정규직 노동자 슈키치가 주변 인물들과 한국으로 떠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제작진과 일정은 어떻게 되나?
일본 Differentia의 사토 나오미와 이탈리아 Antropica의 파르시팔 레파라토가 제작을 맡았다. 2027년 촬영 시작, 2028년 완성을 목표로 각본과 캐스팅, 자금 조달 작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