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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더 브랜드' 캐스팅 확정

빈센트 그라쇼 감독의 실화 범죄 영화 '더 브랜드'에 니콜라스 케이지와 알렉산더 루드비히 등이 출연한다.

니콜라스 케이지, 알렉산더 루드비히, 가브리엘 바소, 마리아 바칼로바가 실화 범죄 영화 '더 브랜드(The Brand)'의 주연으로 확정됐다. 빈센트 그라쇼가 연출을 맡고, 알레산드로 카몬이 각본을 쓴다.

영화는 데이비드 그랜이 The New Yorker에 기고한 탐사 보도를 원작으로 한다. 루드비히는 젊은 종신수 테일러 하트만 역을 맡아, 샌쿠엔틴 교도소에서 백인 갱단을 이끄는 카터 브릭스(케이지)의 지도를 받는 인물을 연기한다. 마리아 바칼로바는 테일러가 사랑하는 여성 릴리를 맡는다.

국제 판권은 포티튜드 인터내셔널이 확보해 다음 주 열리는 미국영화시장(AFM)에서 판매에 나선다. 미국 판권은 WME 인디펜던트가 담당한다. 촬영 전 준비 작업은 내년 초 시작될 예정이다.

'더 브랜드'는 아이덴티티 미디어가 제작하고 그레이머시 파크 미디어가 공동 제작한다. 제작에는 앤서니 마스트로마우로, 네이선 클링허, 포드 코벳, 니콜라스 케이지, 알레산드로 카몬이 참여한다.

이 프로젝트는 10년 넘게 영화와 TV 양쪽으로 검토돼 온 작품이다. 그랜의 이야기는 '플라워 킬링 문', 제임스 그레이의 '잃어버린 도시 Z', 데이비드 로우리의 '올드 맨 앤 더 건'의 원작으로도 쓰였다.

한눈에 보기

'더 브랜드'는 어떤 영화인가?

데이비드 그랜의 <em>The New Yorker</em> 탐사 보도를 원작으로 한 실화 범죄 영화로, 빈센트 그라쇼가 연출하고 알레산드로 카몬이 각본을 맡았다.

'더 브랜드' 촬영은 언제 시작되나?

촬영 전 준비 작업이 내년 초 시작될 예정이라는 것 외에 촬영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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