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가필드 "샘 올트먼 만난 적 없어"… 'Artificial' 촬영 뒷이야기 반박
가필드는 'Artificial' 촬영 중 올트먼과 마주쳤다는 올트먼의 발언을 부인하며, 대역 없이 연기했다고 밝혔다.
배우 앤드루 가필드가 영화 'Artificial' 촬영 중 샘 올트먼을 만났다는 올트먼의 설명을 부인했다. 가필드는 comingsoon.net과의 인터뷰에서 촬영 기간 내내 올트먼과 만난 적도, 그와 어떤 접촉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가필드는 올트먼 역을 연기하면서 대역을 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제작진이 실제로 올트먼의 자택 밖에서 촬영했으며, 그날을 으스스한 하루로 기억한다고 전했다. 촬영 당시 올트먼은 집에 없다는 말을 들었고 경비 인력이 배치돼 있었다고 그는 설명했다.
가필드는 올트먼의 인터뷰를 여러 차례 돌려봤다고도 했다. 내용이 혼란스럽게 느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올트먼의 발언과 영화의 배경
앞서 올트먼은 Vanity Fair와의 인터뷰에서 촬영이 진행된 어느 아침, 자신과 비슷한 옷차림에 같은 백팩을 멘 남자를 보고 한 번 손을 흔들었다고 말한 바 있다.
'Artificial'은 OpenAI의 출발과 내부 권력 투쟁을 다룬 전기 코미디 드라마다. 가필드가 올트먼을 연기하며, 2023년 11월 이사회 사태로 올트먼이 해임됐다가 복귀하기까지의 과정을 담는다. 유라 보리소프가 일리야 수츠케버를, 마크 라일런스가 제프리 힌턴을 연기한다.
한눈에 보기
앤드루 가필드가 샘 올트먼을 만난 적이 있나?
없다. 가필드는 'Artificial' 촬영 기간 올트먼과 만나거나 접촉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Artificial'은 어떤 영화인가?
OpenAI의 출발과 내부 권력 투쟁을 다룬 전기 코미디 드라마로, 가필드가 샘 올트먼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