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극장 개봉

'어벤져스: 둠스데이' 랩, 가스램프 협회 계약 해지 위기

샌디에이고시가 코믹콘 기간 중 '어벤져스: 둠스데이' 랩 설치와 관련해 가스램프 쿼터 협회와의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샌디에이고시가 샌디에이고 코믹콘 기간 중 '어벤져스: 둠스데이' 랩이 가스램프 아치를 덮은 사건과 관련해 가스램프 쿼터 협회(Gaslamp Quarter Association)와의 계약 해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블리딩쿨이 보도했다.

문제가 된 랩은 마블 스튜디오를 위해 광고 회사 엘레뷰(Elevue)가 설치했으며, 지난 7월 말 시 소유의 피프스 애비뉴 아치 위에 6일간 걸려 있었다. 시는 계약업체에 총 16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는데, 일일 벌금은 7월 21일 1만 달러에서 시작해 7월 26일 5만 달러까지 올라갔다.

시의 케이시 스미스 주택·지역사회개발 최고책임자는 9월 24일 협회의 마이클 트림블 전무이사에게 편지를 보내 계약 위반 혐의를 나열했고, 트림블에게 10월 9일까지 공식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트림블은 혐의를 부인하며, 필요한 모든 시 허가와 승인을 받는 책임은 빅 아웃도어(Big Outdoor)에 있다고 주장했다.

계약 해지 통보의 배경

시에 따르면 2026년 7월 7일부터 21일까지 협회와 빅 아웃도어, 엘레뷰는 랩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통보를 반복해서 받았다. 같은 해 6월 30일 빅 아웃도어는 협회에 1만 달러를 지급했으며, 6월 초 협회 이사회 회의록은 트림블에게 코믹콘 활성화를 위한 빅 아웃도어와의 계약을 마무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눈에 보기

샌디에이고시가 가스램프 쿼터 협회에 계약 해지를 통보한 이유는 무엇인가?

시는 코믹콘 기간 중 '어벤져스: 둠스데이' 랩 설치와 관련해 협회가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9월 24일자 편지에서 혐의를 나열하고 10월 9일까지 공식 답변을 요구했다.

문제가 된 랩에는 어떤 벌금이 부과되었나?

시는 계약업체인 엘레뷰에 총 16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으며, 일일 벌금은 7월 21일 1만 달러에서 7월 26일 5만 달러로 인상되었다.

트림블 전무이사는 혐의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그는 혐의를 부인하며, 필요한 모든 시 허가와 승인을 확보할 책임은 빅 아웃도어에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