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 공식 소설 '코니', 2027년 가을 출간
랜덤하우스가 마리오 푸조의 《대부》를 코니 콜레오네 시점으로 다시 쓴 공식 소설 '코니'를 2027년 가을에 출간한다.
랜덤하우스가 마리오 푸조의 원작 《대부》를 콘스탄차 "코니" 콜레오네의 시점에서 다시 쓴 공식 소설 '코니'(Connie)를 2027년 가을에 출간한다고 screenrant.com이 보도했다. 저자는 아드리아나 트리지아니이며, 푸조 유족의 공인을 받은 《대부》 소설로는 여성 작가가 집필한 첫 작품이다.
'코니'는 원작의 사건들을 마이클 콜레오네가 아닌 코니의 눈으로 풀어낸다. 영화 3부작에서 코니 역을 맡았던 탈리아 샤이와 마이클 역의 알 파치노가 원작을 대표하는 얼굴로 남아 있는 가운데, 이번 소설은 서사의 중심을 코니 쪽으로 옮긴다.
푸조 유족은 원작에서 콜레오네 가문의 여성들이 받은 제한적인 주목을 다룬 트리지아니의 에세이를 읽고 그녀에게 작업을 먼저 제안했다. 마리오 푸조의 아들이자 유산 관리인인 앤서니 푸조는 가족이 다른 시각에서 이야기를 다시 볼 수 있는 작가를 원했다며 트리지아니의 구상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트리지아니는 '더 슈메이커스 와이프', '루치아, 루치아', '더 퀸 오브 더 빅 타임' 등의 소설로 알려져 있다.
10년 만의 공식 《대부》 소설
마리오 푸조의 원작 《대부》는 1969년에 출간됐고,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가 연출한 1972년 영화는 알 파치노를 스타로 만들었다. 마지막 《대부》 소설이 나온 지 10년 이상 지난 시점에서 새 공식 소설이 예고된 셈이다.
한눈에 보기
'코니'는 언제 출간되나?
랜덤하우스가 2027년 가을 출간을 예고했다.
'코니'의 저자는 누구인가?
아드리아나 트리지아니가 집필한다. 여성 작가가 쓴 첫 공식 《대부》 소설이다.
'코니'는 어떤 내용인가?
마리오 푸조의 원작 《대부》 사건을 콘스탄차 "코니" 콜레오네의 시점에서 다시 들려주는 공식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