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린', AFI 페스트서 첫선…팻 매카피 연기 데뷔
팻 매카피가 '더 마린'으로 연기자 데뷔를 한다. 영화는 AFI 페스트에서 공개됐고, 10월 30일 극장 개봉한다.
'더 마린'(The Mosquito Bowl)이 10월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AFI 페스트에서 첫선을 보였다. 스포츠 방송인 팻 매카피(Pat McAfee)가 이 작품으로 연기자로 데뷔하며, 이날 행사에서 첫 연기 도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소식은 할리우드리포터가 전했다.
매카피는 이 영화에서 해병대 훈련 교관을 맡았다. 그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패리스 아일랜드에 있는 해병대 신병훈련소에서 1주일간 훈련을 받았다.
감독 "몰래 연기 코칭 받아"
피터 버그(Peter Berg) 감독에 따르면 매카피는 브래들리 쿠퍼(Bradley Cooper)에게 비공개 연기 코칭을 받았고, 톰 크루즈(Tom Cruise)에게도 조언을 구했다. 영화에는 니콜라스 갈리친(Nicholas Galitzine), 빌 스카스가드(Bill Skarsgard), 레이 니콜슨(Ray Nicholson), 톰 프랜시스(Tom Francis)도 출연한다.
'더 마린'은 10월 30일 극장에서 개봉하며, 11월 25일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된다.
이 작품은 2022년 버즈 비싱어(Buzz Bissinger)가 쓴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한다. 버그 감독은 앞서 비싱어의 책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츠'를 각색해 TV 시리즈로 만들며 그와 함께 작업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더 마린'은 언제 개봉하나?
10월 30일 극장에서 개봉하고, 11월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팻 매카피가 맡은 역할은?
해병대 훈련 교관을 연기하며, 이 작품이 첫 연기 데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