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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키노, '방사능 X' 리메이크 재개…합병 정리 후 제작 재개

마이클 자키노 감독은 스크린 랜트와의 인터뷰에서 일정 충돌과 워너브러더스-파라마운트 합병으로 중단됐던 '방사능 X' 리메이크 작업에 다시 들어간다고 밝혔다.

마이클 자키노 감독이 1954년 영화 '방사능 X'의 리메이크 작업이 다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자키노는 스크린 랜트와의 인터뷰에서 일정 충돌과 워너브러더스 픽처스와 파라마운트의 합병으로 프로젝트가 진척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합병 상황이 정리되면서 팀이 다시 프로젝트에 들어가고 있으며, 영화가 완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소식은 bloody-disgusting.com이 전했다.

자키노에 따르면 현재 '방사능 X' 각본은 이민을 소재로 삼고 있으며, SF 괴수 영화의 형식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낸다.

'방사능 X' 리메이크는 2023년 발표됐고, 2025년에는 맷 리브스가 제작자로 합류한 사실이 알려졌다. 원작은 거대 개미 떼가 마을을 공격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자키노는 프로젝트 발표 당시 데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방사능 X'가 오랫동안 머릿속에 있던 영화였고, 나중에야 이 작품이 핵 시대를 다룬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고질라 역시 핵무기가 자연계에 미친 영향을 다룬 장르에 속한다고 언급했다.

한눈에 보기

'방사능 X' 리메이크는 언제 개봉하나?

공개된 사실 가운데 개봉일은 확인되지 않았다.

'방사능 X' 리메이크는 누가 제작하나?

맷 리브스가 2025년 제작자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사능 X' 리메이크는 어떤 이야기인가?

자키노에 따르면 이민을 소재로 한 SF 괴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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