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극장 개봉

'썬더볼츠*'에 맨싱 등장 검토, 스토리보드 유출로 드러나

아티스트 앤서니 윈 명의의 스토리보드 한 장이 공개되며 맨싱이 '썬더볼츠*'에 등장할 후보로 검토됐던 사실이 확인됐다.

마블 스튜디오의 '썬더볼츠*'에 맨싱(Man-Thing)이 등장하는 방안이 검토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아티스트 앤서니 윈(Anthony Winn) 명의의 스토리보드 한 장이 유출되면서다. 이 소식은 슬래시필름(slashfilm.com)이 보도했다.

맨싱은 식물과 늪의 물질로 이뤄진 마블 캐릭터로, 인간 정체성은 닥터 테드 새리스(Dr. Ted Sallis)다. 유출된 스토리보드는 그가 '썬더볼츠*'에 등장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썬더볼츠*' 연출을 맡은 제이크 슈라이어(Jake Schreier) 감독은 앞서 맨싱을 영화에 넣고 싶다고 밝혔지만, 마블이 해당 캐릭터에 다른 계획을 갖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비전퀘스트가 남긴 단서

최근 공개된 '비전퀘스트' 에피소드에서는 암살자 팰러딘(Paladin)이 낮에는 온순한 늑대인간과 싸웠다고 언급한다. 팰러딘 역은 토드 스태쉬윅(Todd Stashwick)이 맡았다.

맨싱은 1971년 스탠 리, 로이 토머스, 게리 콘웨이가 창조했으며, 원작 코믹스에서는 썬더볼츠 멤버로 활약한 바 있다. 2022년 디즈니+ 스페셜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에도 등장해 잭 러셀(Jack Russell)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 '썬더볼츠*'는 2025년 극장에 개봉했다.

한눈에 보기

맨싱이 '썬더볼츠*'에 실제로 등장하나?

아니다. 유출된 스토리보드는 등장이 검토됐던 단계를 보여줄 뿐이며, 최종적으로 채택되지는 않았다.

맨싱은 어떤 캐릭터인가?

식물과 늪의 물질로 이뤄진 마블 캐릭터로, 인간 정체성은 닥터 테드 새리스다. 1971년 스탠 리, 로이 토머스, 게리 콘웨이가 창조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