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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COM 패널서 K2P 영화펀드와 MUFG 연구 과제 논의

K2 Pictures가 약 5,000억 원 규모의 K2P Film Fund I을, MUFG가 일본 경제산업성 의뢰 평가 연구를 패널에서 소개했다.

일본 도쿄국제영화제의 콘텐츠 마켓 TIFFCOM에서 열린 패널 '일본의 영화 펀드: 무엇이 통하고, 무엇이 안 되며, 다음은 무엇인가'에서 K2 Pictures와 MUFG Bank가 일본 영화 금융 구조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소식은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K2 Pictures의 CEO이자 프로듀서인 Kii Muneyuki는 새로운 영화 금융 구조의 사례로 K2P Film Fund I을 소개했다. 이 펀드는 블라인드 풀로, 2월에 약 500억 엔(약 3,200만 달러) 규모로 결성됐다. 7년간 약 50편의 영화 제작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이며, 2026년에 펀드가 후원한 영화 5편이 극장에서 개봉했다. 투자자에는 MUFG와 일본정책투자은행 등 금융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했다.

MUFG Bank 전무이사인 Nakagawa Keita는 일본 경제산업성이 의뢰한 타당성 연구를 패널에서 설명했다. MUFG는 3월 31일 이 연구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연구는 2027년 2월까지 진행된다.

연구는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영화 가치 평가와 완성보증 모델을 개발하고, 신청과 심사에서 계약 초안 작성까지의 과정을 시험하는 내용을 담는다. 패널은 규제, 자본, 창작자, 국경을 넘는 비즈니스라는 4가지 우선순위로 마무리됐다.

참석자 구성

패널에는 Questry의 CEO Ibe Tomonobu와 법무법인 Nishimura & Asahi의 파트너 Motoyanagi Yusuke도 참여했다. K2 Pictures와 함께 작업하는 영화감독 Kore-eda Hirokazu, Miike Takashi, Nishikawa Miwa의 이름도 관련 인물로 거론됐다.

한눈에 보기

K2P Film Fund I의 규모는 얼마인가?

약 500억 엔(약 3,200만 달러) 규모로, 2월에 결성된 블라인드 풀 펀드다.

MUFG의 연구는 언제까지 진행되나?

MUFG는 3월 31일 선정됐으며, 연구는 2027년 2월까지 진행된다.

K2P Film Fund I은 몇 편의 영화를 지원하나?

7년간 약 50편의 영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