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영화제, 트라볼타·위페르 등에 헌정상 수여
제44회 토리노영화제가 11월 24일 개막하며, 존 트라볼타와 이자벨 위페르 등에 커리어 공로상을 수여한다.
제44회 토리노영화제가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존 트라볼타, 이자벨 위페르, 파멜라 앤더슨, 조시 사프디 등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영화제는 개막일인 11월 24일 토리노의 테아트로 레지오에서 트라볼타와 감독 롤랑 조페의 신작 세계 프리미어로 막을 올린다. 이 작품은 존 F. 케네디 암살을 다룬 드라마로, 이번 상영은 국제 프리미어다.
수상자들은 개막식에서 토리노시의 상징인 12각 별 모양의 스텔라 델라 몰레 트로피를 받는다. 영화제 측은 이번 회차에서 총 12개의 커리어 공로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뤼크 베송, 파니 아르당, 마르가레테 폰 트로타, 스티븐 프리어스, 마이크 뉴얼, 마리아 드 메데이로스, 앤디 가르시아, 미라 소르비노에게도 헌정이 이어진다. 특별 게스트로는 치웨텔 에지오포, 아벨 페라라, 아시아 아르젠토, 알베르트 세라, 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스키가 참석한다.
한편 1978년 토리노의 테아트로 레지오에서는 영화 <그리스>의 프리미어가 열린 바 있다. 당시 행사장에서 트라볼타를 비롯한 수상자들이 개막식 트로피를 받게 된다.
한눈에 보기
제44회 토리노영화제는 언제 열리나?
2026년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무엇인가?
존 트라볼타와 롤랑 조페 감독의 영화 <November 1963>이 국제 프리미어로 개막작을 장식한다.
누가 공로상을 받나?
존 트라볼타, 이자벨 위페르, 파멜라 앤더슨, 조시 사프디 등이 수상자에 포함됐으며, 총 12개의 커리어 공로상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