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제작사, '직쏘 & 제인' TV 드라마 adaptation 계약
골든 포섬 프로덕션스가 제인 하우엇의 회고록을 옵션 계약으로 확보했으며, 각본가 등 제작진은 추후 발표된다.
영국 제작사 골든 포섬 프로덕션스가 제인 하우엇의 책 'Jigsaw & Jane: Thirteen Years of Murder and Mayhem with Badge Number One'을 TV 드라마로 만들기 위한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deadline.com이 보도했다. 각색 작업은 현재 개발 단계에 있으며, 구체적인 제작진과 출연진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원작은 형사 존 세인트 존의 이야기를 하우엇의 시선으로 담는다. 하우엇은 13년 동안 그와 함께 일하며 이 책을 썼다.
골든 포섬 프로덕션스는 나오미 하비가 이끄는 제작사다. 이번 계약은 하비가 이끄는 팀이 최근 존 라이언의 책 'America's Trial: Torture and the 9/11 Case'를 TV 파일럿으로 각색할 작가를 확정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존 세인트 존은 50년 동안 LAPD에서 근무하며 프리웨이 킬러 사건과 블랙 달리아 사건 등을 이끌었고, 형사 배지 넘버 원을 지녔다. 1982년, 당시 35세의 교외 주부이자 작가 지망생이던 하우엇은 그가 LAPD의 공로훈장을 받는다는 기사를 읽고 책 집필을 제안하며 그에게 연락했다.
한편 NBC는 약 50년 전 존 세인트 존의 삶과 경력을 바탕으로 한 범죄 수사 드라마 'Jigsaw John'을 방영했으며, 배우 잭 워든이 주연을 맡았다.
한눈에 보기
'Jigsaw & Jane' TV 드라마는 언제 방영되나?
아직 방영 시기는 발표되지 않았다. 골든 포섬 프로덕션스가 옵션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개발 단계에 있다.
원작 책의 저자는 누구인가?
제인 하우엇으로, 형사 존 세인트 존과 13년 동안 함께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썼다.
제작사는 어디인가?
나오미 하비가 이끄는 영국 제작사 골든 포섬 프로덕션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