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박스오피스

트루 브릿 엔터테인먼트, 법정 관리 절차 신청

영국 배급사 트루 브릿 엔터테인먼트가 파산보호에 해당하는 법정 관리 절차에 들어갔다. 향후 개봉작 운명은 불투명하다.

영국 영화 배급사 트루 브릿 엔터테인먼트(True Brit Entertainment)가 법정 관리(administration) 절차를 신청했다. 법정 관리는 영국의 파산 절차로, 미국의 챕터 11 파산보호와 유사한 제도다.

독립 전문가가 관리인으로 선임돼 회사의 자산과 채무를 살피고 향후 선택지를 검토한다. 회사가 어떤 경로로 정리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가장 큰 불확실성은 개봉을 앞둔 신작들의 운명이다. 트루 브릿이 준비 중인 '인 더 섀도스'(In the Shadows)와 '빅토리안 싸이코'(Victorian Psycho)가 예정대로 관객을 만날 수 있을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트루 브릿 엔터테인먼트는 지기 카마사(Zygi Kamasa)가 이끄는 회사로, '자이언트'(Giant)와 '선ny 댄서'(Sunny Dancer) 등의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소식은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트루 브릿 엔터테인먼트의 법정 관리란 무엇인가?

영국의 법정 관리(administration)는 미국의 챕터 11 파산보호와 유사한 절차로, 독립 전문가가 회사의 자산과 채무를 관리하며 향후 선택지를 검토한다.

트루 브릿의 신작들은 개봉 예정대로 공개되나?

'인 더 섀도스'와 '빅토리안 싸이코'를 포함한 트루 브릿의 향후 개봉작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