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사리아 픽처스·테러박스, 버티컬 공포 콘텐츠 협업
공포 버티컬 스트리머 테러박스가 바사리아의 단편 '제저벨'을 버티컬 시리즈로 공개하고, '페이트' 각본도 버티컬로 각색한다.
바사리아 픽처스와 공포 버티컬 스트리머 테러박스가 단편 버티컬 공포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deadline.com이 2026년 11월 6일 보도했다. 협약에 따라 테러박스는 바사리아의 단편 영화 '제저벨'을 버티컬 시리즈로 선보인다.
'제저벨'은 닉 필립스가 연출하고 클레어 델라마가 각본을 쓰고 주연을 맡았다. 고전 해머 공포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바사리아는 이 작품을 장편 영화로도 개발하고 있다.
두 회사는 패트릭 멜턴과 마커스 던스턴이 쓴 각본 '페이트'의 버티컬 각색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두 사람은 바사리아 픽처스의 공동 창립자다. 바사리아는 이와 별도로 테러박스의 일부 작품을 장편 영화로 개발할 후보로 검토할 계획이다.
'제저벨'은 공포 유튜브 채널 Alter에서 4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멜턴과 던스턴은 '쏘우' 시리즈 가운데 '쏘우 IV', '쏘우 V', '쏘우 VI', '쏘우 3D' 등 4편의 각본을 썼다.
테러박스는 라이언 저스티스가 2025년 설립한 박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올해 공포 전문 마이크로드라마 서비스로 출범시킨 플랫폼이다. 최근 '데드 시그널'과 매디슨 후버, 하이메 루세로 주니어가 만든 버티컬 공포 단편 라이브러리 나이트메어리시 TV를 사들이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테러박스는 어떤 플랫폼인가?
박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올해 출범시킨 공포 전문 마이크로드라마 서비스다.
'제저벨'은 어디서 볼 수 있었나?
공포 유튜브 채널 Alter에서 공개돼 4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