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영화제 관객상, '아이 플레이 록키' 등 4편 수상
피터 패럴리 감독의 '아이 플레이 록키'가 버지니아영화제 관객상 장편 부문을 받았으며, 오는 11월 6일 일부 극장에서 개봉한다.
피터 패럴리 감독의 '아이 플레이 록키'가 버지니아영화제 관객상 장편 부문을 수상했다고 인디와이어가 보도했다. 영화제 측은 이번 관객상 수상작 4편을 발표했다.
다큐멘터리 장편 부문에서는 '어드미션 파서블'이 관객상을 받았다. 단편 부문에서는 '게타 히어로'가 장편이 아닌 내러티브 단편 관객상을, 다큐멘터리 단편 부문에서는 '세라 앤 켈리: 비커밍 비저블'이 각각 수상했다.
'아이 플레이 록키'는 실베스터 스탤론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앤서니 입폴리토가 스탤론 역을, 트레이시 레츠가 유나이티드 아티스츠 스튜디오 수장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오는 11월 6일 일부 극장에서 개봉한 뒤 11월 20일 전국 개봉한다.
39회 영화제, 관객 2만 6천여 명 기록
올해로 39회를 맞은 버지니아영화제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34편의 장편을 상영하며 2만 6,600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개막작은 '더 디뷰트'였으며, 국제 오스카 후보작인 '로즈', '올 오브 어 서든', '미노타우르'와 고담상 후보작 '마우스' 등이 상영됐다.
지난 10월 열린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는 아마존 MGM의 '아이 플레이 록키'가 넷플릭스의 '라 볼라 네그라'에 이어 관객상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영화제 기간에는 제시카 랭과 네이선 랭의 대담, 데이비드 O. 러셀 감독과 토드 블랙 프로듀서의 NFL 전기영화 '매든' 퍼스트룩 상영도 진행됐다.
한눈에 보기
'아이 플레이 록키'는 언제 개봉하나?
오는 11월 6일 일부 극장에서 개봉한 뒤 11월 20일 전국 개봉한다.
버지니아영화제 관객상 수상작은?
장편 '아이 플레이 록키', 다큐멘터리 장편 '어드미션 파서블', 내러티브 단편 '게타 히어로', 다큐멘터리 단편 '세라 앤 켈리: 비커밍 비저블'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