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폴라드 다큐 '투투', 12월 18일 미국 개봉
프리스타일 릴리징이 샘 폴라드 감독의 다큐멘터리 '투투'를 12월 18일 미국에서 개봉하고, 영국에서는 12월 11일 먼저 공개한다고 밝혔다.
샘 폴라드 감독의 다큐멘터리 '투투'가 오는 12월 18일 미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배급사 프리스타일 릴리징이 개봉 일정을 확정했다고 deadline.com이 보도했다. 영국에서는 이보다 일주일 앞선 12월 11일 개봉한다.
'투투'는 데스먼드 투투와 아내 리아 투투의 동반 관계를 조명한 작품이다. 공개된 적 없는 아카이브 영상과 직접 증언을 토대로 구성했다.
제작은 히든라이트의 조니 웹을 비롯해 엘리 필립스, 베야 카벨루가 맡았다. 총제작자로는 리처드 브랜슨과 데이 제로 프로덕션의 트레버 노아, 유니버설 스튜디오 콘텐츠 그룹 등이 이름을 올렸다.
베를린영화제에서 2관왕
'투투'는 2026년 2월 베를린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시네마 포 피스상을 받았고,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특별언급에도 선정됐다.
폴라드 감독은 스파이크 리 감독의 1997년 다큐멘터리 '4 리틀 걸스'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올해에는 기타 간드비르 감독의 '더 퍼펙트 네이버'에 총제작자로 참여해 아카데미상 후보 작품을 배출했다.
한눈에 보기
'투투'는 언제 개봉하나?
미국에서는 12월 18일, 영국에서는 12월 11일 개봉한다.
'투투'는 어떤 작품인가?
샘 폴라드 감독이 데스먼드 투투와 리아 투투의 관계를 공개되지 않은 아카이브 영상과 직접 증언으로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베를린영화제에서 어떤 상을 받았나?
2026년 베를린영화제에서 시네마 포 피스상과 다큐멘터리상 특별언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