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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극장 개봉

루키노 비스콘티 유작 '순수한 사람들' 4K 복원, 12월 11일 개봉

비스콘티의 마지막 영화 '순수한 사람들'이 개봉 50주년을 맞아 4K로 복원돼 극장에 걸린다. 예고편은 인디와이어가 단독 공개했다.

루키노 비스콘티의 마지막 영화 '순수한 사람들'(L'Innocente)이 새로 4K 복원돼 12월 11일부터 극장에서 순차 개봉한다. 복원판은 칸 클래식스와 뉴욕 영화제에서 먼저 상영됐으며, 새 예고편은 인디와이어가 단독으로 공개했다.

이번 복원은 개봉 50주년을 맞아 Film Movement Classics가 맡았다. 이탈리아의 Cinelab Service가 원본 카메라 네거티브를 Arriscan 필름 스캐너로 스캔해 4K 디지털 트랜스퍼를 제작했다.

1976년 작인 이 영화에는 잔카를로 잔니니가 툴리오 에르밀 역을, 라우라 안토넬리가 줄리아나 역을 맡았다. 제니퍼 오닐은 테레사 라포 백작부인을, 마르크 포렐은 필리포를 연기했다. 가브리엘레 단눈치오의 1892년 소설을 느슨하게 각색한 작품이다.

비스콘티는 1976년 3월 세상을 떠났다. 영화가 칸에서 첫선을 보이기 두 달 전이었다.

제작 당시의 비스콘티

제작 무렵 비스콘티는 몇 년 전 겪은 중증 뇌졸중의 후유증을 안고 있었다. 평론가 조너선 로젠바움은 이 작품을 남성의 허영과 자기기만을 신랄하게 비판한 자기 성찰적 영화로 평가했다.

한눈에 보기

'순수한 사람들' 4K 복원판은 언제 개봉하나?

12월 11일부터 극장에서 순차 개봉한다.

복원은 누가 진행했나?

Film Movement Classics가 개봉 50주년을 맞아 복원을 맡았고, 이탈리아의 Cinelab Service가 원본 카메라 네거티브로 4K 디지털 트랜스퍼를 제작했다.

주연 배우는 누구인가?

잔카를로 잔니니가 툴리오 에르밀을, 라우라 안토넬리가 줄리아나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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