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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코닉, '스타 트렉' 체코프 역 배우 별세…향년 90세

NPR 진행자 제시 손이 블루스카이에 올린 글에서 코닉의 딸 대니얼 코닉이 부친의 별세를 전했다고 밝혔다.

'스타 트렉'의 파벨 체코프 역으로 알려진 배우 월터 코닉이 향년 90세로 별세했다고 kotaku.com이 보도했다.

NPR 진행자 제시 손은 블루스카이에 코닉의 딸이자 코미디언인 대니얼 코닉이 전날 밤 부친이 세상을 떠났다고 자신에게 알려왔다고 게시했다. 사망 원인 등 추가 정보는 전해지지 않았다.

코닉은 1967년 '스타 트렉' 시즌 2에서 러시아계 소위 파벨 체코프 역으로 첫 등장해 이후 7편의 영화까지 같은 역을 맡았다. 당시 30세였던 그는 젊은 시청자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정규 출연진으로 합류했다.

1994년에는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가 만든 '바빌론 5'에서 프사이 코어의 고위 장교 앨프레드 베스터 역을 맡았다. 2008년에는 조지 타케이의 결혼식에서 들러리를 섰고, 2023년에는 X에 빌 섀트너가 자신의 친구는 아니라고 밝히면서도 '보스턴 리걸'에서의 섀트너의 연기를 높이 평가한 바 있다.

57년간 함께한 아내 주디 레빗은 2022년에, 아들 매슈는 2010년에 먼저 세상을 떠났다.

한눈에 보기

월터 코닉은 누구인가?

'스타 트렉'에서 파벨 체코프 역을, '바빌론 5'에서 앨프레드 베스터 역을 맡았던 배우다.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월터 코닉의 사망 소식은 어떻게 전해졌나?

NPR 진행자 제시 손이 블루스카이에 코닉의 딸 대니얼 코닉에게서 전날 밤 부친의 별세 소식을 들었다고 게시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