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렘 데포 "'워울프', 전통 늑대인간 공식 벗어나…어둡고 아름다워"
윌렘 데포가 로버트 에거스 감독의 신작 '워울프'를 이미 봤다며 어둡고 불편하지만 아름답고 강력한 영화라고 밝혔다.
배우 윌렘 데포가 로버트 에거스 감독의 신작 '워울프'가 전통적인 늑대인간 이야기의 공식을 따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데포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이미 '워울프'를 봤고 매우 마음에 든다며 스포일러는 피한 채 작품에 대해 언급했다. 이 인터뷰는 JustWatch와의 대화에서 나왔으며, 이 같은 내용은 bleedingcool.com이 보도했다.
데포는 '워울프'를 어둡고 불편한 작품으로 표현하면서, 전통적인 공포영화와는 다르고 아름다우며 강력하다고 설명했다.
'워울프'에는 에런 테일러존슨, 윌렘 데포, 릴리로즈 뎁이 출연한다. 각본은 로버트 에거스와 시욘이 공동으로 썼고, 연출은 에거스가 맡았다. 배급은 포커스 피처스가 담당한다.
한편 2024년 말에는 에거스 감독의 '노스페라투'가 개봉해 호평을 받았다. 2025년 초에는 그가 '래버린스' 속편의 각본을 쓰고 연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같은 시기 새로운 오리지널 장편 '워울프'의 제작 소식도 발표됐다. 에거스에 따르면 '워울프'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늑대인간 영화로, 당시 시대에 맞는 중세 영어 대사를 사용했으며 그가 쓴 것 중 가장 어두운 작품이라고 한다.
한눈에 보기
'워울프'는 언제 개봉하나?
'워울프'는 2025년 12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워울프'에는 누가 출연하나?
에런 테일러존슨, 윌렘 데포, 릴리로즈 뎁이 출연한다.
'워울프'는 누가 연출하나?
로버트 에거스가 시욘과 공동 각본을 쓰고 직접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