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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디 싱크·키트 코너 등 '엑스맨' 캐스팅 확정…2028년 5월 개봉

마블 스튜디오의 새 '엑스맨' 영화에 세이디 싱크, 키트 코너, 크리스토퍼 애벗, 애덤 드라이버가 합류한다. 제이크 슈라이어가 연출한다.

마블 스튜디오가 새 '엑스맨' 영화의 주요 배역 캐스팅을 확정했다. 세이디 싱크가 진 그레이를, 키트 코너가 스콧 서머스/사이클롭스를, 크리스토퍼 애벗이 찰스 재비어/프로페서 X를, 애덤 드라이버가 너새니얼 밀버리/미스터 살인 소설을 맡는다. 스크린랜트가 이 소식을 전했다.

연출은 제이크 슈라이어가 맡는다.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이 영화는 2028년 5월 5일 개봉이 확정됐으며, 촬영은 2027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마블 스튜디오가 디즈니의 20세기 폭스 인수 이후 확보한 엑스맨 캐릭터들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프로젝트다. 라이언 레이놀즈의 데드풀처럼 일부 폭스 시절 캐스팅은 이어질 수 있지만, 대부분의 캐릭터는 새 배우로 교체될 전망이다.

진 그레이는 이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통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한 바 있다. 당시 진과 여동생 세라는 고아가 된 뒤 데미지 컨트롤의 실험 대상이 된 것으로 그려졌다.

싱크는 '기묘한 이야기'에서 맥스를 연기했고 넷플릭스의 '피어 스트리트' 시리즈와 '더 웨일'에도 출연했다. 코너는 '하트스토퍼'에서 닉 넬슨 역으로 주목받았으며 '와일드 로봇'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한눈에 보기

새 '엑스맨' 영화는 언제 개봉하나?

2028년 5월 5일 개봉이 확정됐다. 촬영은 2027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엑스맨' 리부트의 감독과 출연진은?

제이크 슈라이어가 연출을 맡고, 세이디 싱크(진 그레이), 키트 코너(사이클롭스), 크리스토퍼 애벗(프로페서 X), 애덤 드라이버(미스터 살인 소설)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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