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크레거, '바이오하자드' 게임 비교 논쟁에 불만 표출
잭 크레거 감독이 팟캐스트 '타운'에서 자신의 '바이오하자드' 영화가 게임과의 비교에만 집중되는 것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잭 크레거 감독이 팟캐스트 '타운'에 출연해 자신의 '바이오하자드' 영화를 둘러싼 논의가 게임과의 비교에 치우친 점에 불만을 드러냈다고 screenrant.com이 보도했다.
크레거는 논쟁 대부분이 각색이 기존 팬들의 기대를 충족할지 여부에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눈에 익은 캐릭터와 확립된 세계관이 빠졌다는 지적, 원작과 달라진 부분에 대한 비판이 그 예로, 그는 이런 이야기가 영화가 추구한 '색다른 시도'를 가렸다고 말했다.
크레거는 '바이오하자드'로 다시 돌아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새로운 주인공과 독자적 이야기
'바이오하자드'는 2026년 9월 18일 개봉했으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약 4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크레거는 기존 스토리를 각색하는 대신 게임 세계관 안에 새 주인공을 내세운 독자적 이야기를 만들었다. 의료 배송원인 주인공 브라이언 역은 오스틴 에이브럼스가 맡았다.
크레거는 이전에 공포 영화 '바바리안'과 '웨폰스'를 연출했으며, '바이오하자드' 세계관에서 추가 이야기를 구상한 바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바이오하자드'는 캡콤의 게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한눈에 보기
잭 크레거가 '바이오하자드' 후속작을 만들 건가요?
크레거는 '바이오하자드'로 돌아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바이오하자드' 영화는 언제 개봉했나요?
2026년 9월 18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