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3분기 AI 인프라 투자로 424억 달러 잉여현금흐름 적자
아마존은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이 424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자본지출은 77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아마존이 2026년 10월 29일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최근 12개월 기준 잉여현금흐름이 424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tech42.co.kr이 보도했다. 회사는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자본지출이 적자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 자본지출은 773억 달러로, 전년 동기 351억 달러의 두 배를 넘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019억 4000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1.89달러로 모두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클라우드 사업부문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3분기 매출은 459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반면 광고 매출은 196억 4000만 달러로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3분기 순이익은 206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11억 9000만 달러에서 소폭 줄었다.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7년 투자를 크게 늘리겠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아마존 3분기 잉여현금흐름 적자 규모는?
최근 12개월 기준 424억 달러 적자다. 회사는 AI 인프라 자본지출 확대를 원인으로 설명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3분기 매출은 얼마인가?
459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아마존 3분기 자본지출은 얼마인가?
773억 달러로, 전년 동기 351억 달러의 두 배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