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오라클, 다년 협력…OCI에 Xeon 기반 컴퓨팅 확대
양사는 차세대 서버 프로세서 다이아몬드 래피즈 기반 OCI X14 서비스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인텔과 오라클이 2026년 10월 30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에서 인텔 Xeon 기반 컴퓨팅을 확대하는 다년 계획을 발표했다. datanet.co.kr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인텔의 현세대와 차세대 Xeon 프로세서 플랫폼을 아우른다.
협력 범위에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에이전트 AI, 추론 워크로드가 포함된다. 양사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와 AI 에이전트가 호출하는 도구, 임베딩 생성, 리랭킹, 소형 AI 모델 추론 같은 작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계획에는 인텔의 차세대 서버 프로세서 코드명 다이아몬드 래피즈를 기반으로 한 OCI X14 서비스도 들어 있다. 인텔 측은 데이터센터 그룹 총괄 부사장인 Kevork Kechichian이, 오라클 측은 OCI 컴퓨트 및 AI 인프라 담당 수석 부사장인 Pradeep Vincent가 각각 이번 협력을 이끈다.
주요 기술로는 인텔 AMX와 인텔 APX가 거론됐다. AMX는 FP8, FP16, BF16 형식의 행렬 연산을 가속하고, APX는 명령어 처리 오버헤드를 줄인다.
인텔과 오라클은 수십 년간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한눈에 보기
OCI X14는 어떤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나?
인텔의 차세대 서버 프로세서 코드명 다이아몬드 래피즈를 기반으로 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어떤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하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에이전트 AI, 추론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