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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윌크스 빙하분지 불안정 경고…해수면 3~4m 상승 가능

네이처 리뷰 어스 앤드 인바이런먼트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윌크스 빙하분지의 빙상 후퇴가 연간 약 1km에 달할 수 있다.

남극 동부 빙상의 윌크스 빙하분지가 기후 온난화로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네이처 리뷰 어스 앤드 인바이런먼트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는 이 분지 일부 지역의 빙상 후퇴가 중요한 기반암 고정점을 넘어 연간 약 1km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기존 데이터와 컴퓨터 모델링을 결합해 이 지역의 미래 변화를 예측했다. 윌크스 빙하분지에는 전 세계 해수면을 최대 3~4m 상승시킬 수 있는 충분한 얼음이 담겨 있다. 연구는 이 분지에 대한 관측에 큰 공백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연구 배경

이번 연구는 기즈모도가 보도했다. 연구에는 태즈메이니아 대학교의 매트 킹 등이 참여했으며, 쿡 빙하와 같은 주요 지형이 언급됐다. 2025년 10월에는 관련 후속 논의가 이어졌다.

한눈에 보기

윌크스 빙하분지가 불안정해지면 어떤 영향이 있나?

분지에 담긴 얼음이 녹으면 전 세계 해수면이 최대 3~4m 상승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어디에 발표됐나?

네이처 리뷰 어스 앤드 인바이런먼트에 게재됐다.

빙상 후퇴 속도는 어느 정도인가?

일부 지역에서 연간 약 1km에 달할 수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