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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클로드가 스스로 답변 검토하는 '자기 평가' 공개

앤스로픽은 위험 대화 탐지율이 94%에 달했고 오탐률은 1%였다고 밝혔다. 추가 비용은 전체 추론 비용의 2% 미만이다.

앤스로픽이 29일 클로드가 자신의 대화를 스스로 검토하는 안전 모니터링 기법 '자기 평가(self-assessment)'를 공개했다. 회사는 X 게시물에서 클로드가 잠재적 오용을 표시하도록 훈련했다고 밝혔다. 이 기법은 지난 6월 클로드 페이블 5가 출시된 이후 적용돼 왔으며, 전 세계 클로드 사용량의 상당 부분에 쓰이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자기 평가는 답변 직후 클로드가 자신의 대화를 다시 검토하는 방식이다. 회사에 따르면 평균 약 10개의 토큰이 추가로 소요되며, 이에 따른 추가 연산 비용은 전체 추론 비용의 2% 미만이다.

실제 서비스 대화를 대상으로 한 내부 평가에서 클로드 페이블 5는 기존 분류기가 유해하다고 판단한 대화의 78%를 표시했다. 고위험 대화에 대한 탐지율은 94%였고, 해당 분류기 대비 오탐률은 1%였다. 앤스로픽은 사기와 사이버 공격처럼 훈련에서 제외된 위험 유형에도 작동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탐지 사례

앤스로픽은 지난 8월 단일 API 고객 계정에서 아동 성 착취 의심 활동 10만 건 이상을 탐지해 당국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이어 9월에는 클로드 코드를 이용해 수십 명을 대상으로 로맨스 사기를 자동화한 집단을 식별하고 계정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같은 내용을 자체 게시물을 통해 알렸으며, aitimes.com이 이를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앤스로픽의 자기 평가란 무엇인가?

클로드가 답변 직후 자신의 대화를 검토해 잠재적 오용을 표시하는 안전 모니터링 기법이다.

추가 비용은 얼마나 드나?

평균 약 10개의 토큰이 추가되며, 전체 추론 비용의 2% 미만이 소요된다.

언제부터 적용됐나?

지난 6월 클로드 페이블 5 출시 이후 적용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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