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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3분기 매출 21% 증가…4분기 가이던스 150억~160억 달러

인텔이 2026년 3분기 매출 165억 1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1% 성장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 전망치는 150억~160억 달러다.

인텔이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4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50억~160억 달러로 제시했다고 techm.kr이 보도했다. 회사가 공개한 3분기 GAAP 기준 매출은 165억 1300만 달러, 영업이익은 25억 2200만 달러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영업이익은 269%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43.0%, 영업이익률은 15.3%로 집계됐다. 4분기 매출총이익률 전망치는 38.0%다.

사업 부문별로는 데이터센터·AI 부문이 매출 73억 1800만 달러, 영업이익 30억 39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78%, 215% 늘었다. 반면 클라이언트 컴퓨팅 및 피지컬 AI 그룹은 매출 80억 9700만 달러, 영업이익 22억 8500만 달러로 각각 5%, 15% 감소했다. 인텔 파운드리는 매출 66억 9700만 달러로 58% 증가했지만 18억 5300만 달러의 영업손실을 냈다.

서버 공급 확대와 파운드리 로드맵

인텔은 다이아몬드 래피드를 포함한 서버용 CPU를 오라클 클라우드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AI 추론용 D시리즈 GPU인 크레센트 아일랜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했으며, 첫 18A 서버 제품인 클리어워터 포레스트의 양산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달 초 이스라엘 팹에서 발생한 사고로 4분기 서버 제품 출하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또 14A 프로세서 설계 키트를 배포하고 ASML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2026년 설비투자는 200억 달러이며 내년에는 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인텔은 반도체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인텔은 2026년 3분기 구글의 구글북에 진입했으며, 2026년 상반기부터 약세인 PC 시장은 2027년 전년 대비 10%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눈에 보기

인텔의 2026년 4분기 매출 전망은?

인텔은 4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50억~160억 달러, 매출총이익률을 38.0%로 제시했다.

인텔 데이터센터·AI 부문 실적은?

3분기 매출 73억 1800만 달러, 영업이익 30억 3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각각 78%, 215% 증가했다.

오라클 클라우드에 공급되는 인텔 서버 CPU는?

인텔은 다이아몬드 래피드를 포함한 서버용 CPU를 오라클 클라우드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