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창업자 7인, IPO 서류에 "클로드에 광고 안 넣는다" 서약
앤트로픽 창업자 7명이 상장 등록서류에 첨부한 편지에서 클로드에 광고를 도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마케팅비로 2억 7,300만 달러를 썼다.
앤트로픽의 공동창업자 7명이 2026년 10월 26일 공개된 기업공개(IPO) 등록서류에 첨부한 편지에서 자사 AI 챗봇 클로드에 광고를 넣지 않겠다고 서약했다. 디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창업자들은 편지에서 광고 매출 목표가 사용자 참여를 끌어올리라는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클로드가 그런 압박에 좌우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편지는 IPO 등록서류가 공개된 같은 날 함께 공개됐다.
등록서류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마케팅·광고 지출은 2025년에 전년 대비 1억 7,000만 달러 늘었고, 2026년 상반기에는 2억 7,300만 달러 증가했다.
광고 수익 모델과의 차이
오픈AI는 소비자용 챗봇으로 출발해 무료 챗GPT 이용자에게 광고를 노출하고 있으며, 앞으로 광고가 주요 수익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앤트로픽은 클로드에 광고를 넣나?
아니다. 공동창업자 7명이 IPO 등록서류에 첨부한 편지에서 클로드에 광고를 도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의 마케팅비는 얼마나 늘었나?
등록서류에 따르면 2025년에 전년 대비 1억 7,000만 달러, 2026년 상반기에 2억 7,300만 달러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