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미국 SEC에 IPO 증권신고서 제출…나스닥 'ANT' 상장 추진
앤스로픽이 나스닥에 'ANT' 티커로 상장을 추진하며 11월이 유력 시점으로 거론된다. 메타의 AI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과 오픈AI 신모델 공개도 함께 나왔다.
앤스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증권신고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digitaltoday.co.kr이 보도했다. 회사는 나스닥에 'ANT' 티커로 상장할 계획이며, 11월이 유력한 시점으로 거론된다.
앤스로픽의 상장 추진은 이번 분기 AI 업계에서 나온 주요 자금 조달 소식 중 하나다. 회사가 공개한 신고서에는 상장 관련 세부 일정과 공모 규모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메타·오픈AI·애플도 잇따라 발표
메타는 AI 데이터센터 건설 자금으로 최대 950억 달러를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약 350억 달러 규모의 주식 공모를 시작으로 내년 초까지 최대 600억 달러를 추가로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은 메타 주식 총 50억 달러어치 매입에 관심을 보였으나 투자 계약은 확정되지 않았다.
오픈AI는 중간 등급 AI 모델 'GPT-6.1 테라'를 ChatGPT Work와 Codex, 개발자 API를 통해 출시했다. 개발자가 자체 앱에 모델을 연결할 때 적용되는 표준 API 가격은 절반으로 낮췄다.
애플은 OS 27.2 업데이트를 배포하며 시리 AI 기능을 확대했다. 이전 대화를 기억하는 기능이 추가됐고, 한국어를 포함한 5개 언어가 새로 지원된다. 시리 AI는 지난달 OS 27에서 처음 선보였다.
한편 영국 자산운용사 아비바 인베스터스는 스털링 유동성 펀드의 토큰화 주식 클래스를 XRP 레저에 출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달러 파일럿을 운영해 유럽 디지털 자산 규모를 8600만 파운드 조금 넘는 수준으로 늘린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앤스로픽은 어느 거래소에 상장하나?
나스닥에 'ANT' 티커로 상장할 계획이며, 11월이 유력 시점으로 거론된다.
메타는 AI 데이터센터 자금으로 얼마를 조달하나?
최대 950억 달러 규모로, 약 350억 달러 주식 공모와 내년 초까지 최대 600억 달러 추가 조달로 구성된다.
시리 AI에 추가된 언어는?
OS 27.2 업데이트로 한국어를 포함한 5개 언어가 새로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