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앤미디어, 3분기 매출 71.6억 원…라이선스 33% 증가
칩스앤미디어가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16.6억 원을 기록했다. 차량용 신규 프로젝트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첫 라이선스 매출이 발생했다.
칩스앤미디어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1.6억 원, 영업이익 16.6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월 27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 8.7% 증가했다.
성장을 이끈 것은 라이선스 사업이다. 3분기 라이선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0% 증가한 44.3억 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로열티 매출은 메모리 수급 영향에 따른 고객사 칩 생산 감소로 줄었다.
3분기에는 국내 주요 팹리스의 차량용 신규 프로젝트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 관련 첫 라이선스 매출이 발생했다. 중국에서는 AI 시스템온칩(SoC)과 휴머노이드 로봇향 신규 라이선스를 확보했고, 북미 주요 고객사의 모바일 신규 라이선스 공급도 이어졌다.
수익성 지표인 당기순이익은 환차손과 금융자산 평가손실 등이 반영돼 6.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라이선스 확대와 로열티 감소
이번 실적은 신규 라이선스 계약이 매출을 끌어올린 반면, 메모리 수급 여파로 로열티 부문은 줄어든 구조를 보여준다. 순이익은 환율과 금융자산 평가 손익의 영향을 받았다.
한눈에 보기
칩스앤미디어의 2026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얼마인가?
매출액 71.6억 원, 영업이익 16.6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 8.7% 증가했다.
3분기 라이선스 매출은 얼마나 늘었나?
전년 동기 대비 33.0% 증가한 44.3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이 적자를 낸 이유는?
환차손과 금융자산 평가손실 등이 반영돼 6.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