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PS5, 에뮬레이션 없이 PC에서 PS5 게임 실행 목표
오픈소스 프로젝트 AnyPS5가 번역 레이어를 통해 PS5 게임을 PC에서 네이티브로 구동하려 한다. 아직 공개 빌드는 없다.
오픈소스 프로젝트 AnyPS5가 에뮬레이션 없이 PC에서 PlayStation 5 게임을 네이티브로 실행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고 IT 매체 tomshardware.com이 보도했다.
AnyPS5는 Proton이나 Wine과 유사한 호환성 번역 레이어로 작동한다. PS5 실행 파일을 Windows 및 Linux 형식으로 변환하고, 셰이더를 Vulkan용 SPIR-V로 재컴파일한다. 이는 PS5의 AMD Zen 2 x86-64 아키텍처를 활용한다.
현재 테스트 빌드는 일부 게임을 메인 메뉴까지 부팅할 수 있으며, 일부는 오디오와 함께 게임플레이에 도달하기도 한다. 다만 시스템 라이브러리와 독점 PS5 API에 대한 작업이 더 필요하다. 아직 작동하는 공개 빌드는 없다.
다른 PS5 에뮬레이터 현황
활발히 개발 중인 대표적인 PS5 에뮬레이터로는 KytyPS5가 있다. KytyPS5는 고사양 PC 하드웨어에서 그랜드 테프트 오토 V의 PS5 버전을 40~60 FPS로 실행했다. SharpEmu는 정확성과 인프라에 중점을 두고 PS5 게임 호환성 향상을 추구하며, Astro's Playroom을 Steam Deck에서 약 0.5~1 FPS로 실행했다.
소니는 자사 퍼스트파티 내러티브 중심 싱글 플레이어 게임의 PC 포팅을 중단할 계획을 확인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AnyPS5는 어떤 방식으로 PS5 게임을 PC에서 실행하나?
에뮬레이션이 아니라 Proton이나 Wine과 유사한 호환성 번역 레이어로 작동한다. PS5 실행 파일을 Windows 및 Linux 형식으로 변환하고 셰이더를 Vulkan용 SPIR-V로 재컴파일한다.
AnyPS5 공개 빌드는 언제 나오나?
아직 작동하는 공개 빌드는 없다. 테스트 빌드는 일부 게임을 메인 메뉴까지 부팅할 수 있으며, 일부는 오디오와 함께 게임플레이에 도달하기도 한다.
AnyPS5와 다른 PS5 에뮬레이터의 차이는?
AnyPS5는 번역 레이어 방식을 사용하는 반면, KytyPS5와 SharpEmu는 에뮬레이터다. KytyPS5는 고사양 PC에서 그랜드 테프트 오토 V PS5 버전을 40~60 FPS로 실행했고, SharpEmu는 Astro's Playroom을 Steam Deck에서 약 0.5~1 FPS로 실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