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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시가총액 5.03조 달러로 엔비디아 제치고 세계 1위 탈환

10월 30일 종가 기준 애플 주가는 344.63달러로 시가총액 5.03조 달러를 기록하며 엔비디아(4.93조 달러)를 앞섰다.

애플이 10월 30일(현지시간) 종가 기준 시가총액 5조 300억 달러를 기록하며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자리를 되찾았다. 애플 주가는 344.63달러에 마감했고, 엔비디아는 204.64달러로 시가총액 4조 9300억 달러에 그쳤다.

이번 순위 역전은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가 보도했다. 두 기업은 그동안 1위 자리를 두고 경쟁해 왔으며, 아이폰과 서비스 부문 수요가 AI 칩 수요와 맞서는 구도가 이어졌다.

한편 루프 캐피털(Loop Capital)은 애플이 기본형 아이폰 출시 시점을 9월에서 2027년 초로 옮긴 데 대해 구매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팀 쿡 최고경영자(CEO)에서 존 터너스로 이어지는 CEO 교체를 앞두고 있으며, 그동안 여러 차례 하드웨어를 선보여 왔다.

한눈에 보기

애플의 10월 30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얼마인가?

5조 300억 달러다. 주가는 344.63달러에 마감했다.

엔비디아의 같은 날 시가총액은?

4조 9300억 달러로, 주가는 204.6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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