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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터너스 CEO "AI를 위한 AI 출시 안 한다"

존 터너스 애플 CEO가 와이어드와의 인터뷰에서 AI 기능보다 제품 자체를 우선하는 전략을 재확인했다.

애플 CEO 존 터너스가 와이어드와의 30분 인터뷰에서 애플은 AI를 위한 AI를 출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aitimes.com이 보도했다. 그는 AI에 대한 애플의 현재 위치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터너스 CEO는 애플이 일을 제대로 한다면 사용자가 해당 기능이 AI로 구동되는지 일반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는지 신경 쓸 필요가 없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AI 에이전트가 기존 앱을 대체하면 생활이 더 편리해질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제품을 만드는 일은 매우 인간적이고 개인적인 활동이라 애플이 좋아하는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인터뷰는 애플이 첫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를 공개한 행사 직후 진행됐다.

이전 인터뷰에서도 강조한 제품 우선 관점

터너스 CEO는 2026년 4월 톰스가이드와의 인터뷰에서도 애플은 기술을 출시하는 관점이 아니라 기술로 좋은 제품과 경험을 전달하는 관점에서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2026년 9월 CEO 취임 후 첫 제품 발표에서는 아이폰을 '개인 AI 허브'로 소개했고, 같은 해 10월 15일 타임 인터뷰에서는 시리 AI에 구글 Gemini를 활용하는 것과 관련해 애플이 제품의 모든 요소를 직접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차별화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든다고 밝혔다. 그는 팀 쿡의 뒤를 이어 2026년 9월 CEO가 되기 전 25년간 애플에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총괄로 일했다.

한눈에 보기

존 터너스는 어디서 이 발언을 했나?

와이어드와의 30분 인터뷰에서 AI를 위한 AI를 출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터너스는 언제 애플 CEO가 됐나?

팀 쿡의 뒤를 이어 2026년 9월 CEO가 됐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