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AI디지털 기기

블루홀 스튜디오, K팝 팬 AI 캐릭터 채팅 '키프' 국내 출시

블루홀 스튜디오가 11월 2일 키프를 공개했다. 만 14세 이상 이용 가능하며 월 3,900원 구독으로 무제한 대화를 제공한다.

블루홀 스튜디오가 2026년 11월 2일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 '키프(Kip)'를 국내에 출시했다. 키프는 아티스트가 기획한 K팝 테마 캐릭터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다.

키프의 캐릭터는 이용자의 선호와 이전 대화를 기억하며, 먼저 말을 걸거나 아티스트 관련 소식을 전하기도 한다. 하루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한 그림일기 기능도 제공된다.

이용 방식은 텍스트 채팅 모드와 캐릭터 모드로 나뉜다. 캐릭터 모드에서는 화면 속 캐릭터가 손을 흔드는 등 동작으로 반응한다.

첫 참여 아티스트는 어트랙트 소속 걸그룹 피프티피프티로, 공식 캐릭터 '웨니(Weni)'가 서비스에 등장한다. 키프는 한국어로 제공되며 만 14세 이상 이용자가 iOS와 Android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일부 대화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월 3,900원 구독을 신청하면 무제한 대화가 가능하다. 블루홀 스튜디오는 아티스트와 기능을 추가하고 서비스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블루홀 스튜디오에서 웨니를 만드는 모습을 담은 영상 1화는 2026년 10월 24일 공식 YouTube 채널에 공개됐고, 2화는 11월 2일 올라왔다. 이 소식은 digitaltoday.co.kr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키프는 어디서 이용할 수 있나?

iOS와 Android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한국어로 제공되고 만 14세 이상이 사용할 수 있다.

키프 구독 요금은 얼마인가?

월 3,900원 구독을 신청하면 무제한으로 대화할 수 있다. 일부 대화는 무료다.

키프에 참여한 첫 아티스트는 누구인가?

어트랙트 소속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이며, 공식 캐릭터 웨니가 등장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