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디지털 기기

카스퍼스키, 국제형사경찰기구 작전 지원…1462명 검거·1억 5000만 달러 회수

카스퍼스키가 국제형사경찰기구의 '세렌게티 작전 III'에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공했으며, 이 작전으로 2억 1000만 개 이메일 주소를 확보한 피싱 조직원도 검거됐다.

카스퍼스키가 국제형사경찰기구(INTERPOL)의 '세렌게티 작전 III(Operation Serengeti III)'에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와 기술 분석을 제공했다고 2026년 11월 2일 밝혔다. 이 작전으로 1462명의 용의자가 검거되고 1억 5000만 달러가 회수됐다.

작전은 2026년 6월 29일부터 어거스트 31일까지 진행됐으며, 아프리카 20개국과 미국 법집행 기관, 민간 보안 업체들이 참여했다. 약 6만 6000명의 피해자가 확인됐고 추정 재정 손실은 3억 8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카스퍼스키는 아프리카 사용자를 겨냥한 봇넷과 분산서비스거부(DDoS) 인프라, 피싱 및 악성 URL 관련 데이터를 공유했다. 수사 당국은 약 1만 1000개의 악성 네트워크 자원을 차단했다.

국가별 단속 결과

우간다에서는 초국가적 사기 조직 2곳이 해체되고 외국인 365명이 체포됐다. 앙골라에서는 불법 암호화폐 채굴 사이트 2곳이 적발돼 9명의 용의자가 검거됐다.

나이지리아에서는 210만 개의 이메일 주소를 확보한 피싱 및 BEC(Business Email Compromise) 범행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이번 소식은 데일리시큐(dailysecu.com)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세렌게티 작전 III는 언제 진행됐나?

2026년 6월 29일부터 어거스트 31일까지 아프리카 20개국에서 진행됐다.

이번 작전에서 몇 명이 검거됐나?

1462명의 용의자가 검거됐고 1억 5000만 달러가 회수됐다.

카스퍼스키는 어떤 지원을 했나?

봇넷과 DDoS 인프라, 피싱 및 악성 URL 관련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와 기술 분석을 제공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