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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11번가·롯데온, 11월 프로모션 경쟁 시작

쿠팡은 11일간 역직구 행사를, 11번가는 호텔 패키지를, 롯데온은 소노페스타 ON을 각각 선보인다.

쿠팡, 11번가, 롯데온이 2026년 11월 2일을 전후로 각각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11월 쇼핑 경쟁에 나섰다. 쿠팡은 '더블일레븐' 역직구(해외직구) 행사를 11월 11일까지 11일간 진행한다.

쿠팡 행사에는 중국과 홍콩 스토어의 약 900개 브랜드, 약 1만 7,000개 상품이 참여한다. 쿠팡은 지난해보다 이틀 연장했으며, 매일 오전 7시에 앵커 상품 9개를 공개한다.

11번가는 11월 2일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시그니처 스테이 패키지를 약 24만 원에 단독 판매한다. 이어 11월 3일에는 제주신라호텔 디럭스 객실을 약 29만 원에 선보인다.

롯데온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함께 겨울 얼리버드 프로모션 '소노페스타 ON'을 11월 8일까지 운영한다. 롯데온은 11월 2일부터 비발디파크 스키 시즌권과 오션월드 레저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배경

11번가의 호텔 거래액은 2026년 1~3분기 75% 증가했으며, 쿠팡의 더블일레븐은 중국의 광군제(싱글스데이) 쇼핑 축제를 모델로 한 행사다. 이 같은 배경은 테크엠(techm.kr)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쿠팡 더블일레븐은 언제까지인가요?

2026년 11월 11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11번가 파라다이스시티 패키지 가격은 얼마인가요?

약 24만 원에 단독 판매된다.

롯데온 소노페스타 ON은 언제까지인가요?

2026년 11월 8일까지 운영된다.

출처